서브비주얼

발표자 소개

Day 2, 2025. 8. 21(Thu)

Pre-session. Education Workshop

좌장

  • 지 숙 교수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학력사항

    • 2007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 박사
    • 2004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 석사
    • 2001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경력사항

    • 2016 ~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부교수
    • 2022 ~ 2023 UCLA School of Dentistry, visiting scholar
    • 2008 ~ 201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임상조교수
    • 2007 ~ 2008 이대목동병원 치과 전임의
    • 2001 ~ 2004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전공의

연자

  • 김 남 훈 박사

    ㈜파이젠

    발표주제

    •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동향 및 metaWeb/metaCloud 소개

    강연요약

    •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인간 건강, 농업, 환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메타게놈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최신 동향을 검토하고, metaWeb/metaCloud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metaWeb은 연구자들이 직접 메타게놈 분석을 수행하고 다양한 시각적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웹 기반 개별 분석 플랫폼이며, metaCloud는 연구자들 간 프로젝트별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입니다. metaWeb은 고성능 컴퓨터 없이도 누구나 쉽게 메타게놈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무료 비교 분석 도구를 제공하고, 다양한 대상 서열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 맞춤형 분석이 가능합니다. metaCloud는 연구자들 간 분석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별로 연구자들을 초대하고, metaWeb샘플 및 결과를 공유하여 비교 분석할 수 있는 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metaWeb과metaCloud를 활용함으로써 연구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데이터 공유와 협업을 통해 더 깊이 있는 메타게놈 분석도 가능합니다.
  • 신 병 희 대표

    Olink, SPAC

    발표주제

    • Revealing the truth of human disease, protein by protein

    강연요약

    • 인체 내 미생물군(microbiome)은 면역, 대사, 염증, 신경계 기능 등 다양한 생리적 경로에 영향을 미치며 건강과 질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동안 미생물 연구는 주로 미생물의 구성과 기능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숙주의 반응을 정량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인체-미생물 상호작용의 해석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 혈장 내 순환 단백질은 면역 반응, 대사 조절, 조직 손상, 세포 신호 전달 등 미생물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생리학적 정보를 반영합니다. 이러한 단백질 정보를 고감도, 고특이도로 정량 분석하는 것은 미생물 변화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결해주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Olink는 ProximityExtension Assay (PEA) 기술 기반으로 소량의 혈장 시료에서 수천 개의 단백질을 동시 정량할 수 있는 고효율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본 기술은 반복 측정이 가능하고, 대규모 샘플 분석에 적합하며, 민감하고 재현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 미생물 연구에 이상적입니다. 특히 염증, 심대사, 신경, 암 관련 단백질 패널을 통해 미생물 변화에 따른 숙주 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Olink 플랫폼을 활용하여 미생물-숙주 상호작용을 이해하고자 한 연구 사례와 연구 설계를 소개드리며, 단백질 데이터를 미생물 연구에 통합함으로써 바이오마커 개발, 질병 분류, 치료 타깃 발굴 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논의드릴 예정입니다.

Opening Address

  • 국 중 기 회장

    한국마이크로바이옴학회

    학력사항

    • 1997 서울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박사
    • 1995 서울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석사
    • 1992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경력사항

    • 2024 ~ 현재 한국마이크로바이옴학회 회장
    • 2005 ~ 현재 한국구강미생물자원은행 은행장
    • 2023 ~ 현재 구강세균병원체자원전문은행 은행장
    • 2000 ~ 현재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화학교실 교수

Plenary Lecture

좌장

  • 장 영 효 센터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학력사항

    • 1999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이학박사
    • 1992 성균관대학교 식품미생물학 석사
    • 1990 성균관대학교 생명자원학과 졸업

    경력사항

    • 1996 ~ 현재 책임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RIBB)
    • 2005 ~ 2006 연수연구원, 노스캐롤라이나대(Chapel Hill UNC), 의과대학
    • 1992 ~ 1996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연자

  • Hideyuki Tamaki

    School of Life & Environmental Science, University of Tsukuba Department of Science of Technology Innovation, Nagaoka University of Technology

    발표주제

    • Cultivation Renaissance for gut microbiome research in the post-metagenomic era

    강연요약

    • Over the past decade, the human gut microbiota has been increasingly recognized as playing a critical role in human health and the development of a wide variety of diseases. This remarkable progress is largely attributable to the revolutionary advances in metagenomic analyses. Metagenomics has revealed potential associations between the gut microbiota and numerous conditions, including lifestyle-related diseases such as diabetes and obesity, 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nephritis, cancer, rheumatoid arthritis, and even central nervous system disorders like Parkinson’s disease and depression. In the post-metagenomic era, the need to “culture the uncultured”becomes more urgent. It is estimated that up to 70% of the prokaryotes constituting the human gut microbiome have never been cultured, and that nearly 40% of their genes have unknown functions. The situation is even more striking for gut phages, over 95% of which are still unknown and uncultured.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growing importance of isolating and cultivating previously uncultured intestinal bacteria and phages to reveal novel and unprecedented biological functions. Obtaining live intestinal microbes will enable us to determine which specific microbes are truly involved in health and disease, elucidate mechanisms of disease onset, and ultimately develop strategies to manipulate the microbiota. Moreover, the potential for microbiome-based drug discovery is becoming increasingly tangible. In fact, a live biotherapeutic product (LBP) was recently received FDA approval as a treatment for C. difficileinfection—an important milestone in the field. In addition, we consider gut phages to be potential modulators of the gut microbiota, with the ability to contribute to disease suppression and to serve as agents in phage therapy against drug-resistant pathogens.

Clinical Microbiome I

좌장

  • 용 동 은 교수/대표

    서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MicrobiotiX

    학력사항

    • 2001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박사
    • 199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학사

    경력사항

    • 2013~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 2019~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균내성연구소 소장
    • 2016~현재 Microbiotix CTO or CEO

연자

  • 오 연 수 교수

    강원대학교

    발표주제

    • Beyond the human body: Next-generation pathogen surveillance through animal virome profiling

    강연요약

    • The gut virome is an emerging frontier in microbiome science, yet its ecological roles and potential in pathogen surveillance remain underexplored – particularly in non-human animals. This study presents a comparative virome profiling approach utilizing next-generation sequencing and viral metagenomics to identify viral communities from oral and fecal samples collected from bats, wild rats, and livestock. We recovered diverse viral genomes including picornaviruses, astroviruses, and coronaviruses, some of which displayed significant phylogenetic divergence from known references, suggesting novel virus lineages. the analysis revealed the virome’s potential as a sensitive indicator of ecosystem-level viral diversity, with implications for zoonotic spillover risk assessment. Additionally, referencing human virome research in centenarians, we highlight how age-dependent shifts in viral lifestyle (lytic vs. lysogenic) and auxiliary metabolic genes (AMGs) may influence host immunity and metabolic regulation. Drawging parallels from these findings, animal virome studies could similarly uncover functional viral contributions to host ecology. The integration of animal virome profiling into pathogen surveillance systems may offer a powerful, proactive approach to detect emerging threats across species boundaries before they enter the human population.
  • 허 훈 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발표주제

    • Application of Microbiome Research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and Survival in Gastric Cancer Patients

    강연요약

    • 비전이성 위암(GC)에 대해 적절한 림프절 절제를 동반한 위절제술은 표준 치료법이며, 이는 장기 생존률 향상과 연관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위 절제 후 위 용적 감소와 생리적 기능 변화로 인한 영양결핍을 경험하며, 이는 불량한 종양학적 예후를 예측하는 중요한 인자입니다. 이러한 영양 결핍을 줄이기 위한 의료적 접근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영양결핍의 구체적 위험요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시행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 국 중 기 교수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발표주제

    • Conversation with Oral Bacteria

    강연요약

    • 구강에는 774 세균 종(Human Oral Microbiome Database; http://www.homd.org)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 개인마다 약 200여 세균 종(species)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즉, 사람마다 구강에 존재하는 세균 종들은 서로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는 사람들이 사는 환경과 섭취하는 음식이 다양하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왜냐하면, 구강 내 존재하는 세균들의 기원은 바로 환경(땅, 호수, 식물 표면 등)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당질, 육류, 채소 등)에 따라서도 우세하게 존재하는 세균 종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강세균은 우리들의 구강 내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우리에게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질환, 더 나아가 심혈관계질환, 알츠하이머성 치매, 세균성 폐 질환, 부정적 출산 결과(조산, 저체중아 등), 구강 및 대장암, 당뇨병 등과 같은 전신질환의 발병 또는 진행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본 강의에서는 눈으로 볼 수 없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구강 세균들의 이야기를, 지난 24여 년 동안 한국인 구강에서 분리하고 동정하면서 얻은 연구 결과물을 여러분께서 이해하시기 쉽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지 숙 교수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발표주제

    • 치주질환 진행에 따른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변화

    강연요약

    • 1. 치주질환 심도별 마이크로바이옴 다양성 및 구성 변화
      2. 부위별 차이점 (치은연하플라그 vs 타액)
      3. 서열분석 방법 간 비교 분석
      (16S rRNA gene sequencing vs shotgun sequencing)
      4. 이를 통한 새롭게 발견된 질환연관 세균종의 제시

Session 2. Mechanism, DB, and Bioinformatics I

좌장

  • 이 광 준 과장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인수공통감염연구과

    학력사항

    • 1997 충북대학교 대학원 미생물학과 미생물학전공(이학박사)
    • 1992 충북대학교 대학원 미생물학과 미생물학전공(이학석사)
    • 1990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이학사)

    경력사항

    • 2020 ~ 현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인수공통감염연구과 과장
    • 2008 ~ 2020 질병관리본부(現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보건연구관
    • 2000 ~ 2001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 세균부 박사후연구원 연수(Post Doc.)
    • 1996 ~ 2008 국립보건연구원 세균부 보건연구사

연자

  • 임 미 영 선임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발표주제

    • Unraveling Diet–microbiome Interactions in Health and Disease

    강연요약

  • 장 경 구 조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발표주제

    • Interplay of Microbe-Epithelia-Immune System in Leaky Gut

    강연요약

    • 염증성 장질환은 장균총, 장상피세포, 면역세포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염증 질환이다. 그동안 IBD 환자에서 장내 미생물의 변화, 유전자 다형성, 염증성 사이토카인 증가 등이 보고되었으나, 이러한 인자들이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질병을 악화 또는 개선시키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본 발표에서는 미생물-상피세포-면역세포의 상호작용을 규명한 네 가지 연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 고 아 라 조교수

    포항공과대학교

    발표주제

    • Colonization of Oral Microbes in the Gut as a Driver of Parkinson’s Disease

    강연요약

    •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이 숙주의 다양한 생리적 현상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의 발생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고 있음. 이러한 미생물 대사산물은 장에서 생성된 후 간문맥을 통해 전신 순환계로 진입해 뇌를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도달할 수 있으며, 미생물 기능의 변화를 반영하는 민감한 지표로 작용함. 본 발표에서는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미생물 대사산물을 시작으로,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 치료제인 메포민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다룰 예정임. 하지만 주된 발표는 파킨슨병과 관련된 특정 미생물 대사산물과 그것의 생산 효소에 대해 다룰 예정임. 이 대사산물은 전신 순환을 통해 뇌에 도달하며, 해당 대사산물을 생성하는 효소를 가진 박테리아가 마우스 장내에 정착할 경우, 도파민 신경세포의 퇴행, 신경 염증, 운동 장애 등 파킨슨병의 주요 병리를 유도할 수 있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함. 이 결과는 장에서 유래한 미생물 대사산물이 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뇌 축의 직접적인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함.
  • 권 미 나 교수

    서울아산병원 / 울산의대

    발표주제

    • Linking Microbiota Metabolites to Host Homeostasis: Mechanisms and Implications

    강연요약

    • 포유류의 위장관은 소화와 영양분 흡수가 이루어지는 장소이며, 감염, 염증, 알레르기, 대사 질환 등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미생물 생태계가 존재함. 공생 미생물은 음식물 소화, 필수 영양소 및 대사산물의 추출과 합성을 통해 포유류의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함. 지난 수십여 년 동안 다양한 질환과 장내 미생물군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음. 하지만 미생물군의 복잡성으로 인해 장내 미생물과 질병 간의 분자적 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음. 본 발표에서는 장내 항상성 유지와 염증성 장질환에서 장내 미생물 유래 대사산물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최근 연구들을 요약하여 소개하고자 함.